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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ies문제를 만나 결과로 답한 기록
모든 프로젝트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 프로젝트별로 자세히 담았어요.
느긋함을 파는 브랜드
문제
10년 된 로컬 커피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고 있었습니다. "우리다움"이 무엇인지 모호했죠.
해결
'느긋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로고와 컬러, 패키지, 매장 사이니지를 하나의 언어로 재정비했습니다.
결과
리뉴얼 3개월 만에 매장 방문이 크게 늘고, SNS 언급량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피어나는 순간의 캠페인
문제
신제품 론칭 예산은 한정적이었지만, 짧은 시간에 브랜드 인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해결
'피어남'을 시각화한 숏폼 영상 시리즈와 참여형 SNS 챌린지를 설계해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습니다.
결과
캠페인 누적 조회수 320만을 기록하고, 론칭 물량이 조기 완판되었습니다.
돈이 도는 궤도, 오빗
문제
기능은 많지만 복잡한 앱. 신규 사용자가 첫 화면에서 이탈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해결
정보 구조를 다시 짜고, 재사용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과 부드러운 모션으로 학습 곡선을 낮췄습니다.
결과
앱스토어 평점 4.9를 달성하고, 온보딩 이탈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톡 쏘는 컬러의 발견
문제
편의점 매대 위 수많은 음료 사이에서 3초 안에 눈에 띄어야 했습니다.
해결
맛별로 대담한 컬러 시스템과 캐릭터 일러스트를 입혀, 진열대에서 '컬러 블록'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과
출시 첫 달 편의점 신제품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빛으로 그린 전시
문제
어렵게 느껴지는 미디어아트 특별전에 젊은 관람객을 끌어들여야 했습니다.
해결
동선을 따라 흐르는 그래픽 사이니지와 포토존 인터랙션으로 '찍고 싶은 전시'를 만들었습니다.
결과
특별전이 52일간 매진되며 뮤지엄 역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콘텐츠
문제
제품은 좋았지만 브랜드 유튜브 채널은 조용했고, 팬층이 얇았습니다.
해결
운동 루틴·비하인드·챌린지로 이어지는 콘텐츠 시리즈와 다이내믹한 모션그래픽 포맷을 구축했습니다.
결과
6개월 만에 구독자 14만 명이 늘고, 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해졌습니다.